공유 | 거리두기 2단계 2.5단계 격상시 달라지는 점, 변화는? 요약정리

코로나가 벌써 최초 국내 발생일로부터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네요.

정말 언제끝날지 모르는 이 피로감 너무 큰데요.

 

최근 확진자 추세가 심상치 않더니 결국 오늘 확진자가 1월 이후 최대로 700명을 기록했어요.

93일만에 다시 700명대라고 하네요.

 

내일 오전 정부에서 거리두기 격상 여부에 대한 발표가 예정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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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상향 시 달라지는 점, 변화는?

현재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대부분 1.5단계인데요 (일부 대전 등 지역은 이미 2단계로 격상됨)

 

비수도권 1.5단계에서 2단계로 지금과 변화되는 점은?

 

유흥주점과 헌팅포차, 노래방 등은 오후 10까지 영업 제한

식당, 카페 오후 10시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

결혼식과 장례식 등의 참석 인원 제한 (100명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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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단계에서 2.5단계로 지금과 변화되는 점은?

 

식당, 마트 9시까지 운영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헬스장과 에어로빅 등), 유흥시설 등 집합금지

카페, 포장 배달만 가능

스포츠 경기 무관중 경기

결혼식과 장례식 등의 참석 인원 제한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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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기준 대비 변화점이 아닌 거리두기 별 상세 변화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참조해주세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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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거리두기 지침 상으로 보면 이미 2.5단계가 시행되었어야 할 시점이라 내일 거리두기 발표 때 격상이 예상되어요.

이번 코로나 확진세가 4차 대유행까지는 번지지 앞기를 기원하며 포스팅을 마칠게요.